同时向该国的朝鲜外交机构和旅日朝总联本部传递所谓的“收容所囚犯名单”,“确认生死”要求,2013年3月在日内瓦开展有关“北朝鲜收容所惨状”的“照片展”,可谓卑鄙的鬼把戏。
郑光日深知对朝鲜毁谤越毒辣自己的红包就会越沉,自命为“人权调查室长”、“秘书长”,说谎比喝水还容易,变本加厉地进行反朝阴谋宣传,在首尔成立所谓 “人权办事处”以后不请自到,叫嚷狗话提供“证言”,“亲身体验”等,试图提高自己的身价,多挣一分钱维持性命,真是令人恶心,惨不忍睹。
只要能赚钱连自己的良心和信念也都卖掉,连国家、父母、妻子、兄弟姐妹都背叛,这就是丑恶的人渣,可恶的叛徒--郑光日等恶极的“脱北者”。
有目共睹为这些败类分子鼓掌、拍拍肩膀的“人权”阴谋制造者也都是同样的渣滓。
有句话,畜生演化成为人,整整花了几千万年,但人变为畜生只需一瞬间。这一瞬间正是在金钱面前眼花缭乱,成为金钱的奴役的时候。为金钱就摈弃了人的良心、信仰和道义甚至出卖自己的国家和民族以及老乡和亲生骨肉,他们不就是连畜生都不如的败类。
目前,在南朝鲜罪大恶极的“脱北者”为所欲为,卑鄙的“人权”阴谋机构也被拉进,因此,全世界大多数人把南朝鲜看作垃圾展馆、污垢百货商店,并嗤之以鼻也不足为怪。
郑光日是不知道人的良心和道义的丑恶的叛徒,从法律上也好,社会上也好,绝不容忍的犯罪分子,像郑光日那样的败类在南朝鲜如鱼得水似的大摇大摆,这是世界上独一无二的羞耻,也是世界性的笑柄。
有了这种败类,原本就是日益变成垃圾场的那里散发着让人更加呕吐的臭气。
南朝鲜人权对策协会 朴赫
以下为朝鲜语全文:
악취만을 풍기는 인간쓰레기-정광일
개도 닷새가 되면 주인을 안다고 했다.
숨이 끊기우면서도 자기 주인을 구원하고 나라를 위해 큰 공적을 세운 뭇짐승들에 대한 이야기는 적지 않다.
그러나 저 하나의 향락과 변태적인 욕망을 이루기 위해 인간의 량심도, 도덕과 의리도 서슴없이 팔아버리는 금수보다 못한 너절한 추물들이 이 세상에 있다. 바로 악질《탈북자》놈들이 그런자들이다.
이자들의 면면을 들여다보면 하나와 같이 돈과 물욕에 물젖고 리기적목적 과 짐승같은 욕망을 실현하기 위해 더러운 악행만을 저질렀으며 엄중한 범죄까지도 거리낌없이 감행하고 나중에는 자기를 키워주고 내세워 준 고마운 조국과 자기 고향, 부모처자도 스스럼없이 버리고 도주한 더러운 범죄자, 배신자, 반역자들이다.
그 무슨 《북한민주화운동본부》 인권조사실장으로 자처하는 정광일놈 역시 그런 인간쓰레기들중의 하나이다.
이놈은 우리 공화국의 품에서 아무런 근심걱정없이 배우고 자랐다. 《학비》니, 《집세》니, 《치료비》니 하는 말자체도 모르고 고마운 조국의 품에서 부러움없이 성장하였다.
이자가 진정 한쪼각의 량심이나 의리가 있는 인간이라면 자기를 키워주고 내세워준 조국을 위해 보답의 길을 걷고 땀을 흘려야 했을것이다. 그러나 인간이기를 그만둔 이 쓰레기는 어떤 배신의 길로 굴러떨어졌는가.
저 하나의 부귀와 향락, 욕망을 위해 오직 돈에 현혹되여 그를 위해서라면 국가재산이든, 개인재산이든 가림없이 사취하는 너절한 인간추물, 돈의 노예로 되였다.
공화국의 어느 한 대학에 국가에서 대학생들의 교육교양사업에 리용하라 고 보내준 귀중한 력사문화재들이 있었다. 그중에서도 금거부기를 형상한 먹단지는 우리 민족의 슬기와 재능, 우수성을 남김없이 보여주 는 민족문화재로서 그 세공술이 섬세하고 기법이 뛰여난 하나의 예술작품이였다.
자나깨나 묵돈을 얻는 꿈만 꿔온 정광일놈은 대학생들에게 조선민족의 무 한한 자부심과 긍지를 안겨주고 애국주의를 키우는데 리용하도록 국가가 배려해준 이 국보를 손에 넣기 위해 호시탐탐 기회만 노리다 가 야밤삼경에 보존실에 기여들어 도적질하였다. 그것을 밀매하려다가 적발되여 법적제재까지 받을번 했으나 나라에서는 이자에게 관용 을 베풀어 다시한번 개진의 기회를 주었다. 하지만 또다시 교육용록음기를 비롯한 설비들을 훔쳐내여 사취하는 범죄를 감행하였다.
이것은 정광일놈이 얼마나 돈에 미친 추물인가 하는것을 보여주는 하나의 실례에 불과하다.
나라에서는 병든 자식 탓하지 않고 믿음과 사랑을 주어 그를 키워주 고 적극 내세워주었으며 나중에는 무역부문에서 일하게 하였다. 하늘같은 은덕과 믿음에 고마움을 느끼고 조금이라도 보답하려는 마음 이 있었다면, 그가 진정 인간이라면 지난 시기의 과오를 깨끗이 털어버리고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해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였을것이 다. 그러나 애당초 인간이기를 그만둔 이자는 자기 직무를 조국과 인민이 안겨준 믿음과 배려로 생각한것이 아니라 부귀와 향락을 위 한 발판으로 여기였다.
돈을 위해서라면 자기의 부모처자까지도 팔아먹을 수전노인 놈은 지사장으 로 있으면서 갖은 구실과 사기협잡으로 제 돈주머니를 채우는데 급급하였다. 무역거래를 핑게로 여러 나라들을 다니면서 색정영화와 잡 지 등을 몰래 보는 과정에 황금만능의 자본주의사회에 대한 환상과 돈과 물욕에 더욱 깊숙이 빠져들었다. 그래서 이자는 《돈만 있으 면 인간의 가치와 존엄을 찾을수 있다.》, 《돈앞에서는 법도 권력도 허리굽혀 인사한다.》는따위의 소리만을 늘어놓군 하였다.
정광일은 주색에 빠져 부패타락한 생활을 추구하면서 그에 충당할 돈을 위해 국가자금까지 횡령하였다.
나라에서 인민생활과 경제건설에 필요한 새 기계들을 사들여올 임무를 이 자에게 준적이 있었다. 이놈은 그것을 자기가 바라고 바라던 일확천금을 할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보고 기술적성능과 지표에 맞지 않 는 낡은 기계들을 사들여왔다. 그리고는 거액의 국가자금을 뭉청 잘라내여 사취하였다. 이런 일들이 한두번이 아니였다.
썩어빠진 부르죠아생활양식에 물젖어 라태한 생활을 추구하면서 온갖 불건전한 행위를 저질렀으며 국가재산을 탐오랑비하는 엄중한 죄악까지 감행한 정광일은 자기의 범죄행위에 대한 처벌이 두려워 도주하였다.
그러나 남조선으로 가면 돈소나기를 맞을줄 알았던 그의 생각은 너무나 도 어리석은 망상이였다. 돈이 모든것을 지배하고 약육강식의 법칙이 살판치는 남조선땅에서 그에게 차례진것이란 생존경쟁의 피터지는 싸 움판이였다. 공화국에서는 먹을 걱정, 치료받을 걱정을 모르고 마음편히 살았지만 남조선에서는 생계조차 부지하기 힘들었다.
그래서 고안해낸것이 바로 모략적인 반공화국악선전이였다.
놈은 남조선괴뢰들이 던져주는 몇푼의 돈에 침을 흘리면서 그들의 의도 와 구미에 맞게 공화국의 현실을 외곡비하하는 모략선전에 열을 올렸다. 특히 있지도 않는 공화국의 그 무슨 《인권》과 《정치범수용 소》따위를 력설하면서 온갖 허위와 모략으로 엮어진 책까지 만들어냈다. 놈은 괴뢰당국이 꾸민 각본에 따라 2008년과 2011년 영 국과 스위스를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들을 돌아치면서 우리에 대한 갖은 악담질을 해댔다. 한편 그 나라들에 상주하고있는 우리 나 라 대표부와 일본 총련본부에 그 무슨 《수용소 수감자명단》이라는것을 들이밀고 《생사확인》이요 뭐요 하면서 반공화국모략책동에 광분하 였다. 2011년 3월 제네바에 가서는 《북수용소 참상》이라는것을 보여주는 《사진전시회》라는 모략광대극까지 벌려놓았다.
정광일놈은 우리 공화국을 보다 더 악랄하게 헐뜯어야 제놈에게 차례지 는 돈봉투가 묵직해진다는것을 알고 그 무슨 《인권조사실장》, 《사무총장》으로 자처하면서 새빨간 거짓말을 밥먹듯 엮어대며 반공화국모 략선전에 더욱 기승을 부리고있다.
서울에 그 무슨 《인권사무소》라는 모략기구가 조작되자 남먼저 찾아다니 며 《증언》이요, 《체험》이요 뭐요 하면서 허튼 개나발을 줴쳐대고 제놈의 몸값을 올려 한푼이라도 더 받아 명줄을 부지해보려는 추태 야말로 눈뜨고 볼수 없는 역스러운 망동이다.
돈을 위해서라면 인간의 량심과 지조를 팔고 자기를 키워준 어머니조국과 부모처자, 형제들을 비롯한 혈육들마저 섬겨바치는 추악한 인간쓰레기, 더러운 반역자가 바로 정광일과 같은 악질《탈북자》놈들이다.
이런 너절한 추물들의 등을 두드려주며 박수를 쳐대는 《인권》모략가들도 꼭같은 쓰레기들이라는것이 적라라하게 드러났다.
짐승이 사람으로 진화되기까지는 수천수백만년이 흘렀지만 사람이 짐승으 로 되는것은 한순간이라는 말이 있다. 그 순간이 바로 돈에 환장이 되여 돈의 노예로 되는 때이다. 돈을 위해 인간의 량심과 지 조, 도덕과 의리도 저버리고 나라와 민족, 자기 고향과 혈육들까지도 팔아먹는자들이야말로 짐승보다 못한 페물들이 아니겠는가.
세상사람들이 악질《탈북자》놈들이 제 세상처럼 활개치고 너절한 《인권》모략기구까지 끌어들인 남조선사회를 두고 쓰레기전시장, 오물백화점이라고 침을 뱉고있는것은 너무나도 응당한것이다.
인간의 량심과 도덕의리도 모르는 추악한 배신자이고 법적으로나 사회적으 로 그냥 두어서는 안될 범죄자인 정광일과 같은 인간쓰레기가 남조선에서 살때를 만난듯이 활개치는것이야말로 세상에 다시 없을 망신이 며 세계적인 웃음거리라 해야 할것이다.
그런 추물들로 하여 가뜩이나 오물장으로 화해가는 그곳에서는 더욱 역스러운 악취만이 풍겨나고있다.
남조선인권대책협회 박 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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